영흥석탄화력조기폐쇄 범시민행동을 시작한다. - 9.25 영흥석탄화력 조기폐쇄 인천시민 1차 공동행동 추진 - 영흥석탄화력 조기폐쇄 대선공약 추진 1. 9월 24일에 글로벌 기후파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인천평화복지연대는 9월 25일을 시작으로 수도권의 기후위기의 주범인 영흥석탄화력조기폐쇄를 위한 범시민운동을 시작한다. 우리는 범시민운동을 시작으로 대선후보들에게 ‘영흥석탄화력조기폐쇄’를 대선공약으로 제안할 것이다. 2. 국회는 8월 31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법(이하 탄소중립기본법)을 제정했다. 이 법은 2030년까지 2018년의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35% 이상으로 명시하고 있다. 정부는 11월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 전에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제출..